< KACS 교장단 회의 회의록 >

회의 주제 : 교육부 대안학교 정책 대책회의

회의 일시 :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

회의 장소 : KICS 교육센타 8층, 소예배실

회의 참석 : KICS – 유용국 이광주 최명걸 문곤섭 송선규 외 교장단

협력학교 – 김성수, 김두식, 유인택, 이노일, 구태경, 정효제, 김종호,

이선녀, 이우영, 정진모, 최한규, 조춘호 (12개 학교)

회의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가결하다.

1. KACS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기로 의결하고 아래와 같이 조직한다.

대책위원장 : 김성수

자문위원 : 유용국 정진모

실행위원 : 김두식 유인택 이광주 이노일 구태경 문곤섭

사무국장 : 최명걸

회계 : 김부경

2. 비대위는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가동 중점을 두도록 한다.

3. 비대위의 활동 기한은 1년으로 하고 추후 필요시 연장하도록 한다.

4. KACS 준회원 학교도 비대위의 회원으로 영입토록 의결한다.

5. 비대위의 사업 및 운영 기금은 아래와 같이 조성하도록 한다.

30명이하 학교 - 일시금 50만원, 월회비 10만원 납부

30~100명이하 학교 - 일시금 100만원, 월회비 10만원 납부

100~200명이하 학교 - 일시금 200만원, 월회비 20만원 납부

200명이상 학교 - 일시금 300만원, 월회비 30만원 납부

6. 모든 국제 기독학교 및 연합기구와의 적극 공조로 연합하여 일치 대응하기로 한다. 11월18일(화), 오후2시,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AKCS 대표단 미팅

7. 변호사를 신속히 선임하기로 한다.(예시-로고스 법무법인 등)

8. 외부의 교육 전문가를 영입하고 적극 자문을 받도록 한다.(예시-김주남회장 등)

9. 스마트폰 밴드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도록 한다.

< KACS, AKCS 연대회의 회의록 >

회의 주제 : 교육부 대안학교 정책 대책회의

회의 일시 :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오후 2시

회의 장소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1층

회의 참석 : KACS - 유용국, 김성수, 최명걸, 이광주, 문곤섭, 정진모

AKCS – 김바울, 박한규, 김홍렬, 이 웅, 이규선

1. AKCS의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다.

1) 교육부 사무관 면담 사항을 보고하다.

국제학교 용어사용의 포기를 권면했다.

대안학교로 운영하라고 했다.(쉐마 기독학교를 모델로 제시)

장관의 지시는 대안학교 운영 조건을 완화하라. (5:5에서 7:3으로)

고가형 수업에 대한 민원 제기가 많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대안학교 신청을 받지 않는다.

2) 현재 상황에서 국제라는 용어를 학교 명칭에서 뺄 계획인 학교도 있다.

AKCS의 협회지 발간을 준비 중이다.

2. 상호 다음과 같이 토론하다.

1) 목표와 비전의 재인식이 중요하다 – 자율성 보장된 대안학교 추구

관계 법률 – 교육법, 평생교육법, 학원 운영 법률, 대안학교 법률

2) 일치와 연합으로 한 목소리를 낼 조직구성이 시급하다.

3) 기독 국제학교 및 연합 기구들의 대 통합이 절실히 요청된다.

4) 학부모 연대구성도 필요하다.

회의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가결하다.

1. KACS, AKCS 통합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하다.

조직명 : 전국크리스천스쿨 비상대책위원회

비상위 역할 : - 교육부장관 및 국회의원, 사무관 접견 추진

(처분 기간유예 탄원, 설립 조건 완화 건의)

- 변호사 선임 검토

- 기타 대응책 마련 : 학부모연대, 언론대응 등

회장 : 김성수 / 자문위원 : 유용국 김바울

실행위원 : KACS - 이광주, 문곤섭,

AKCS – 이 웅, 박한규, 김홍렬, 이규선

사무국장 : 회장이 선임

회계임명 및 사무국 위치, 풀타임사역자 인건비 등은 추후 결의

기금조성 : KACS비대위와 같이 조성키로 함.

4. 추후 실행위원 미팅 날짜 : 2014.11.24.(월), 오후3시, 양재 교육문화회관